[ACL 결승] 서울 준우승 축하? 광저우, 예의 실종 3류 본색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입력 2013.11.09 23:10
그러나 광저우는 도를 넘는 짓을 했다. "FC서울의 준우승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한글과 중문으로 적어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한 것이다.
스포츠는 페어플레이가 중요하다. 하지만 광저우는 페어플레이라는 것이 없었다. 오직 성적만 급급한 나머지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는 정신은 팔아버린 듯하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9231005460&p=sportalkr
준우승만 해도 대단한 성과인데, 그거 축하한다고 적은 거에도... ㄲㄲ
대접을 받고자 하면 그만큼의 자격을 갖춰야 하는데...











기자가 3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