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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31 추천 수 6 댓글 10


왜 그 사건에 안양빠들이 달려드는건데?
왜 최초 유포자가 안양빠 페북인건데?

안양빠인 나조차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

1. 구분할 것은 구분하자.
노대호가 세레머니 도발했던 것.
그 놈이 개념이 없어서였지 헤르메스가 문제였나?
만취아저씨 도발 사건.
그 아재가 미친거였지 헤르메스가 미친거였나?
(물론 당시 헤르메스 회장이 보인 행동이 그닥 납득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 사건들이 그랬으니 또 그랬겠지.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니까."
솔직히 진짜 까놓고 말해서 이렇게 따졌을 때 도망갈 구석이 없는건 레드도 매한가지 아녀?
버스를 막았네 어쨌네, ㅈㅈㄱ한테 심했네 어쨌네 하는 욕처먹을 때 항상 광주팬 폭행사건 엮어지면서 안먹어도 될 욕 배로 처먹지 않았나? 하다못해 GS놈들 튀기 전의 일로도 악명이 높네 어쩌네 하는 소리 듣는 판에?

2. 다 떠나서 일단 왜 엮여야 되는데?
왜? 뭐가? 뭐가 문제라 남들 문제에 안양이 껴야 되는데? 이게 도대체 안양을 응원하기 위한 마인드여 아니면 안양 외 남들은 뭐가 되었든 그냥 까고 보겠다는 마인드여? 진짜 걍 모두까기 모드여?

3. 이전까지 안양이 화제에 오를 때는 직접적으로 안양이 겪었던 일들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아무리봐도 안양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인데 논박의 주체에 안양팬들이 있다. 당췌 어째서 이러는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솔직한 심정으로 느낀 바를 말하자면 "안양빠들의 이런저런 피해의식이 지나치게 발현되었나?" 정도?

4. 부천빠가 버스 유리를 실제로 깬 것이 아닌데 유리창이 어쨌네 하는 말의 최초 유포자가 안양빠라면 부천에서 열받을만한 일이 맞다. 이곳에서 말하는 부천빠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번 입장을 바꿔보자. 광주팬폭행 사건 당시, 전라도 비하 발언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대해서 "그러한 사실은 없었다." 라고 주장한 것은 레드 뿐이었다. 솔직히 나조차도 그대로 믿지 않는다. 믿고 싶을 뿐. 비슷하게 가져다 대입해 보자면, 왜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난리를 치는건가?

어찌되었든 나는 그 유리를 누가 깼는지, 혹은 깨진건지 금이 간건지 하는 것 따위는 전혀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처구니 없는 것은 왜 여기 안양빠가 끼어들게 되어서 난리인가 하는 점.

여지껏 안양팬들이 구설수에 올랐을 때마다 난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납득했다. 모두가 욕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그럴만해서 그랬던 것이었고, 심지어 욕먹는게 당연할지라도 그걸 감수할만한 것이었다고 이해했다. 그런데 오늘 이건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 따라서 이게 맞지 않냐며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저 내 느낌을 말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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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0.28 23:05
    일련의 소요를 일으킨 당사자의 원글엔 토요일경기라고 안나와있고 고양 대 부천경기에서 고양 버스가 유리창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왜 아무 징계가 없냐고 항의하는 글이였음. 홈팀의 안전관리소홀로 징계받았던 안양이니까 다른팀이 징계 안받은걸로 억울했나보지. 근데 그게 지난 토요일경기에 그랬다고 와전되면서 '(지난 토요일엔) 안그랬다' 고 부천에서 밝히니까 그럼 그자리에 있던 고양시민구단일것다 라고 의심을 사고 고양시민측에선 '우리도 아니다' 라고 나오니까 이제 '안양빠가 허위사실유포했다' 고 몰아가게된거지. 안양빠가 말한 사건은 지난 토요일이 아니고 8월인가에 있었데. 유리창은 깨졌었음. 단지 블랙박스나 CCTV가 없어서 누가 그랬는지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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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나뱅 2013.10.28 23:08
    오 말잘한다 멋져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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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보스남 2013.10.28 23:09
    모든 건 2부리그 팀수를 늘리지 않은 연맹의 잘못이다. 2부리그를 12개팀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아재의 논점은 왜 다른 팀 일 가지고 안양빠가 끼어들어서 논란을 일으키느냐인 것 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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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0.28 23:13
    ㅇㅇ 맞음 그냥 그 안양빠 쉴드차원에서..

    나도 요약하자면 걔는 우리는 우리가 시비걸지도 않았는데 징계받고 쟤들은 왜 남의 버스 유리 깨고도 여태 징계도 안받았냐 억울하다 그랬다는거지. 그것도 다 팀에 애정이 있으니까 나오는 행동이고...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0.28 23:13
    내 논점은 그게 맞음-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0.28 23:12
    1차적으로 논란의 빌미 제공은 안양빠 페북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은 맞잖아? 문제는 여기에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는 점. 그게 시기가 언제였든 말이지. 난 여기까지 봤을 때 부천빠 입장에서는 억울할만 하다고 생각해. 억울하니까 그렇게 "허위사실 유포"라며ㅠ나올 수 있다고 보고. 그런데 여기에서 "확실한 것"이 없는데 여전히 공격적인 안양팬이 있다면 난 그게 납득하기 힘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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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0.28 23:19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는데 그런 오픈된 곳에서 경거망동한 개인의 잘못이 크지. 근데 그럴 순전히 '부천이 싫어서 눈에 뵈는게 없는 또라이'의 병크로 생각하지만은 말자 이거야. 공격적인 안양팬이 있으면 우호적인 안양팬도 있는거고, 각자의 성향이 다른건데 '왜 쟤는 앞에서 설쳐서 안양빠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난리냐'라고만 할 순 없잖아?

    나도 알아 뭐가 잘못되고 뭐가 납득하기 어려운지. 근데 손가락 못생겼다고 자를순 없잖아? 다같이 우리 고장 우리 팀 좋다고 모인사람들이고, 우리 팀에 위해 가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우리도 억울하다고 피력하다가 꼴이 안좋게 된건데, 너무 미워만 하진 말자. 이말이야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0.28 23:26
    나도 미워해서 쓴 말은 아녀. 다만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으로 쓰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다보니 쎄게 적힌겨. 그 어떤 안양빠도 미워한다거나 하지는 않아. 레드도, 레드 아닌 안양팬도. "당신들이 밉다!"라고 받아들였다면 내가 사과할께. 미안.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0.28 23:31
    내가 하지도 않은일에 왜 내가 속한 집단이 욕먹어야하나 화가났으니까 글이 쎄게 나왔겠지. 당사자도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거야. 점차 나아지겠지. 나아가야할 길이 멀다.
  • ?
    title: FC안양_구red 2013.10.29 00:21
    올 한해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이 내년 우승을 위한 액땜이라고 믿는다. 똑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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