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개발공 장사장횽 얘기가 아니라 고철사장 장사장.
난 굳이 따지자면 지금까지 장사장이 고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함.
뭐, 고철빠들 중에는 선수와 감독은 개뛰어나서 리그 상위권에 FA컵 우승도 하고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지금
고철 구단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프런트들이 개고생해서 여기까지 이끌어 온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음.
그 어려움이란건 바로 선대 사장이 싸고 간 똥 처리. 지쿠라든가....조란이라든가....소위 말하는 외쿡인 먹튀들.
이 친구들 데려오느라고 빠듯한 재정 고려 안하고 돈 막 끌어서 이적료에 연봉도 비싼 애들 데려왔는데 제대로 써먹지도 \
못하고 일년만에 임대보내서 겨우 연봉 세이브 해서 운영비는 어느정도 틀어막은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재정이 나아지지는
못한 상황인거 같아.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 올해 처음 부임해서 큰 잡음 안나오게 구단 이끌어 오고 방향 자체도 잘 잡은것 같아.
성적도 괜찮게 냈고 벌써 우승컵도 하나 들어올렸으니. 이 결과는 내가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데, 선수들과 감독,
사장 이하 프런트진들이 힘을 합치고 고생해서 이루어 낸 것이지 어느 한쪽의 공은 크고, 어느 한쪽은 삽질했다고
평가 할 수 없음.
뭐 지원 규모가 작다, 안한다는 걸로 자꾸 까는 모양이다만, 그건 포슷코의 문제지 사장이나 프런트의 문제는 아님.
솔까 상무급이 퐝이나 전남 사장으로 부임하는 현실에서 돈 쓰기만 하고 그룹 수익에 1g도 도움 안되는 법인의 장이
본사가서 협상 벌이고 지원 더 따낸다는게 말처럼 쉬운 얘긴가? 게다가 요즘 포스코 상태도 개판이고 수장도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지원을 늘려주겠어? 몇백억이라는게 잘 나갈때는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회사 상태 조금 나빠지면
일억 지출에도 벌벌 떠는게 요즘 회사들인데, 이 부분은 직장생활 하는 횽들이라면 무슨 소린지 이해할꺼야.
일단 그래도 빠듯한 살림에 유스 돌리는 돈 안줄이고 선수단 운영 타이트하게 하면서 비용 줄여 구단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
구단의 관리나 경영에 있어서는 김태만보다야 훨씬 낫다고 보는데. 선수단 운용도 사정상 비싼 선수나 외궈들 못 데려오는것
빼고는 선수 선발이나 전술운용에 참견한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고.
단 언플 부분에 있어서는 까일 부분이 좀 있음.
굳이 안해도 될 얘기나 피치못해서 하는 부분들을 괜히 포장해서 미담으로 만들려다가 역풍맞는 케이스인데, 이번 인터뷰나
쇄국축구 같은 것들. 근데 이것도 2년 파리목숨인 고철 사장 입장에서는 뭐 그렇게라도 업적을 좀 과장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하면 못받아들여 줄 것도 없다 생각함. 그래도 뭐 술먹고 기자들 앞에서 떠벌이다가 고대로 기사화 돼 버린건 까여야겠지만
내가 사장 보는 눈이 너무 관대한가?
그래도 내 생각에는 뭐 ㄳㄱ 급으로 까여야 할 사람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만.
암튼 업무중에 틈틈히 적느라 좀 두서없다만, 개발공에도 장사장 싫어하는 횽 많은거 같던데 싫어하는 횽들은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좀 들어보고 싶다.









기본임기 2년에 2년 연임카드가 있어서 보통은 3~4년정도 함ㅇㅇ 베스트 게시판에 보면 내가 써놓은 장사장 관련 글이 있는데, 그거 보면 대강 포항 사장 선임테크를 알 수 있을 듯 ㅇㅇ

장사장... 능력보다...
2년 임기제로? 간다 그랬나? 그래서 자기 명예만 드높일 생각만 한다고 깐거 같은데 어떤 사람이....
나는 잘 모르겠음..... 위의 같은 그거는 허씨가 인천 상대로 했던거라...........;; 그렇게 또 하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