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감독이 말하는 V비법
일단 패스부터 차단 측면서 활로 찾아야
스포츠경향 | 황민국 기자 | 입력 2013.10.24 22:09
김 감독은 24일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광저우를 돈으로 급조한 팀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천문학적인 투자로 선수들을 끌어모은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 조직력을 완성했다고 했다. 특히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세밀함과 파괴력을 동시에 갖춘 팀이 됐다는 것이다.
그는 "냉정히 전력만 따져보면 서울이 영리한 축구를 펼치더라도 광저우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어떤 강팀도 약점은 있기 마련이기에 세밀한 분석으로 살핀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4220906118&p=sportskhan
전력 분석이나 그에 맞추는 맞춤전략 짜는 건 진짜 특화된
감독인 것 같다.. 정말;;; 우리 팀 감독하면서 점차 변화하
는 거 보고서 믿게 된다;;
정확하잖아.. 국뽕맞은 분석도 아니고, 광저우 = 돈지랄 구
도로 보지도 않고... 광저우에서 이장수 감독 아래 수석코치
로 있던 시절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으로선 경험하기 힘든 엄청난 금액을 쓰고 또 스타플레이어가 오는 팀의 수코를 경험한다는건 엄청난 스펙이구나 싶은 대목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