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에서는 사생활 이야기를 잘 안하니까 아주 스치듯이 이야기하고 말았던 건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
이유야 그 흔하디 흔한 성격 차이였고, 나름 극복할 수 있었던 문제였던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졌던 건
여자친구가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했는데, 내 직업이 대학원생이라..(그것도 아직 2학기)
한 2~3년은 지나야 결혼이고 뭐고를 생각할 형편이라
그냥 헤어졌다.
난 그래도 부모님에게 여자친구 소개하고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걔네 집에선 난 없는 사람이더라.
씨발......









동병상련이네...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