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이승훈 국내링크 신기록 '소치 청신호'
스포츠서울 | 김현기 | 입력 2013.10.23 21:01 | 수정 2013.10.23 22:23
2010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이상화(25·서울시청)와 이승훈(25·대한항공)이 소치올림픽을 4개월 앞두고 청신호를 밝혔다. 둘은 23일 서울 태릉선수촌 국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제48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첫 날 나란히 국내링크 최고 기록을 수립하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소치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차례 월드컵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고 있다. 이상화는 여자 500m에서 1차 레이스에서 37초88로 지난 해 이 대회에서 자신이 올린 국내무대 최고 기록 38초15를 깨트린 뒤 2차 레이스에서 37초74로 다시 0.14초(합계 75초62) 앞당겼다. 이승훈은 남자 5000m에서 6분31초21로 결승선을 통과, 올 초 회장배에서 자신이 세운 국내링크 최고 기록 6분32초91을 갈아치우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밴쿠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는 이날 5000m에서 6분49초30으로 6위에 머물렀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3210107826
특히, 이상화는 태릉에서 37초대는 처음 기록했다고.......
소치시즌 ㄷㄷ하다.. 올시즌 기록도 쩔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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