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11일짜리 휴가를 나갔는데 이틀째 되는날 갑자기 천안함이 빵 터진거야...
진짜 레알 휴가 복귀시킬까봐 마음이 쫄깃쫄깃ㅋㅋㅋ
연평도 포격은 날짜 찾아보니 전역하고 다음날이 아니었네 내 마음이 고달팠나봐
전역하고 한 보름있다가 터졌네 보니깐 아무튼 그때도 나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군대 끌려가면 어쩌지?
겁나 쫄깃했음
10박11일짜리 휴가를 나갔는데 이틀째 되는날 갑자기 천안함이 빵 터진거야...
진짜 레알 휴가 복귀시킬까봐 마음이 쫄깃쫄깃ㅋㅋㅋ
연평도 포격은 날짜 찾아보니 전역하고 다음날이 아니었네 내 마음이 고달팠나봐
전역하고 한 보름있다가 터졌네 보니깐 아무튼 그때도 나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군대 끌려가면 어쩌지?
겁나 쫄깃했음
ㅇㅇ 그때 내 친구도 기관실에서 죽었지. ㅜㅜ 죽어서 중사로 진급하면 뭐하것노...ㅠㅠ
2002년 월드컵 3,4위전 터키하고 경기하던날....오전에 서해 해전이 있었지. 그때 나는 GP에 투입도 아니고..ㅠㅠ 잠시 파견 나왔었는데......ㅠㅠ 니미 경기는 커녕 머리카락 , 손톱 , 발톱 자르고 집에 편지 쓰고 있었다. 1Km도 안되는 거리에서 총 겨누고..ㅠㅠ 실탄에 수류탄까지 지급받고...ㅠㅠ
나도 항공관제쪽에서 있었는데 선박도 다 볼수있거든.
난 김정일 죽은거 말고는 별일 없었음
신종플루때매 말년휴가 못나갈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긴 한데...
군생활하면서 천안함 견학 가봤는데 나보다 어린애도 전사했더라... 그 명패들 보면서 참 슬펐음... 모든 메딕들의 우상 박동혁 병장도... 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