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정한 선수가 궁금했던 호기심에서 시작한거라 얼빠팬에 대해서 딱히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어. 시작이 어떠하든간에 좋아하게 된건 축구가 되어버렸으니.
하지만 부산의 얼빠팬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음. 디테일한거까지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말해보자면 얼빠팬의 잘못된 응원에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은 자기가 잘하는줄 알고 착각함. 게다가 그런게 구단 마케팅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듯. 돈되는 가족 마케팅이 아니라 돈 안되는 얼굴 마케팅만 일삼고 있음. 솔까말 오빠에게 선물주는게 오빠에게 더 잘보이는 길이지 구단 물품을 사줘서 선수에게 잘보일건 아니지 않음??
개개인의 얼빠팬이야 그럴 수 있다손 쳐도 여성팬이 모인 모임이라는 곳도 소문이 별로고. 물론 보이는 부분 또한 마음에 들지 않음. 선수가 분명 못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오빠 이런 고함만 치니 선수가 잘할 턱이 있나-_-;
아무튼 이래저래 웃기는게 많아서 난 심드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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