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장 "이천수 피해자와 합의, 징계는 추후 검토"
스포츠조선 | 하성룡 | 입력 2013.10.19 12:28
조동암 인천 사장은 19일 "이천수가 피해자와 합의를 한 것으로 안다. 원만한 사태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9122805563&p=SpoChosun
끝이 나긴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