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당에서 내가 전례부장직을 맡고 있는데 아나...
지금은 나간 동생단원 한명과 지금 아직 임기 남은 단장님 사이의 갈등에서 내가 어쩌다 샌드위치처럼 끼어버렸다ㅋㅋㅋ
미치겠네... 게다가 둘다 자매님들이라 제기랄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고ㅋㅋㅋㅋㅋ
난 어느쪽으로도 안 치우쳐보려고 이쪽 얘기 저쪽 얘기 다들어보고 있는데 ㅅㅂ
서로 자기 얘기가 진실이라며 얘기하고
그렇다고 삼자대면을 해보자고 얘기하면 네 앞에선 분명 딴 얘기할 텐데 뭐하냐고 그러고
ㅅㅂ 나보고 그럼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사이에 두고 럭비공처럼 굴리면 안되지 ㅅㅂ
아나..........더 난감한건 나 차기 단장이란 말야....
지금 나간 동생단원은 자기 뒷얘기가 나왔다고 굳게 믿고 있고 자기는 우리 단원을 통해서 들었데
한번만 더 뒷얘기 들리면 어떻게 해버리겠다나 뭐래나.. 아 ㅅㅂ 이젠 동생한테 협박도 들어야함? 젠장ㅋㅋㅋㅋ
내가 개인적으로 잠깐 공부해야되서 불가피하게 통보 못하고 한달정도 나간적은 있었는데
그사이에 뭐가 어떻게 된건지ㅋㅋㅋ
단장님이 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날 부르길래 예정보다 빨리 왔더니 젠장 난리통 됬어ㅋㅋㅋㅋ
아오 내가 심한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서 이래저래 휘둘리고 있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둘다 조용하라고 하고 싶다 아우.....
안그래도 인원 모자라서 내년 어떻게 돌릴지만 고민해도 머리아픈데....









성당이면 고해성사 같은거 있지 않아? 그거 하라고 하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