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 된 북촌일대처럼 이상한 옷가게+대형 떡볶이 가게에 점령당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가 아니라는 점.....
(개인적으로 서촌의 미래도 이렇게 될 거 같아)
북촌이 나름 갤러리나, 예술가 작업실들이 많아서 옛날엔 참 좋았는데
땅값이 올라가면서 그게 다 서촌으로 쫒겨가고,
요새 또 서촌이 뜨는 듯해서 한 3년 사이에 서촌에 있는 작업실들도 다 쫒겨날 기세임 ㅇㅇ......
그에 비하면 찾아가기 겁나 힘든 부암동은
나름의 아이덴티티 유지하기에 참 좋은 위치더라.









아무래도 갤러리나 작업실은 번잡함과는 거리를 둬야하니까..

서촌이나 부암동 만큼 누하동 누상동 이쪽도 좋은곳 많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