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위기' 성남, 더딘 인수전 결단이 필요하다
아시아경제 | 김흥순 | 입력 2013.09.25 13:30
미온적 태도를 감지한 구단 실무진은 일찌감치 시민구단 창단에 관심을 보인 안산시와 물밑에서 매각 작업을 추진했다. 협상은 꽤 순조로웠다. 무엇보다 인수를 위해 안산시에서 내건 조건이 나쁘지 않았다. 양 측이 주고받은 문서에는 클럽하우스 준공과 매각금액은 물론 구단 직원의 고용 보장과 관련한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돼있다. 통일그룹에서도 이 같은 내용에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실마리를 찾는 듯했던 인수 문제는 그러나 지난 6월 말 안산시와의 논의가 한 차례 무산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결재권을 쥔 구단 수뇌부에서 최종 결정을 미루면서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고용승계 문제에 대한 이견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연고지 잔류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도 결정을 망설이게 한 배경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25133011549
이게 사실이라면, 안산시가 선수단과 프런트만 홀랑 빼먹으러 들었다는 건데..
이야................. 대단한 갑 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하 준공이라는 떡밥도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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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젠가 안산시가 종교색 빼달라 운운한 기사는 10%정도는 맞는 소리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