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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오늘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면담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장시간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는 뽑지 않는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해, 박주영을 다음달 브라질, 말리와의 평가전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오늘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면담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장시간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는 뽑지 않는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해, 박주영을 다음달 브라질, 말리와의 평가전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