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footballk.net
다들 기억하고 있겠지만, 소풋이 운영자가 군대가서 없어졌다가 다시 생겨난 곳이 이 풋케. (풋케위키로 더 잘 알려진..)
풋케가 해외사이트 포럼과 다름없는 인터페이스로 운영을 했는데,
정작 유저들이 적응을 못하긴 했지만 예전에 했던 토론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었지.
토론방을 하나 만들자고 제안한다면 @gunmania가 개고생스럽겠지만서도..
아무래도 지금 자게는 '디씨+알싸+토론' 이 분위기가 합쳐진 거 같단 말이지.
물론 게시판을 나눈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그에 따른 역기능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뱀글이 더 긴데...
게시글의 본래 의도자체가 알맹이 없는 난도질이라면 @roadcat의 염려대로 좀 우려스럽겠지만,
북패나 위아더'종자'의 경우에는 이들에 대한 난도질 자체가 생산적인 논의로 연결될 수 있지 않나 싶네.
재작년 전북이 아챔 결승전할때 SBS ESPN중계 다시 틀어보면 알겠지만 이재형-박문성 개가관이었다.
전북보고 'FC K리그'라고 하질 않나 ㄲㄲㄲ
알사드가 이긴 건 위아더종자들 탓이 커. 선수들 부담감이 엄청났다고 감독도 인터뷰.
(그럼 ㅆㅂ 북패륜은 위아더 지원도 알싸말곤 거의 없으니 우승하겠네? 아 개망했어요 #ulsaniya)
자기네 팀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 얘기하라고 하지만
현실도 모르면서 미래에 대한 얘기만 늘어놓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고,
특히 지금처럼 개리그를 스코틀랜드 마냥 '빅클럽 2-3개가 이끌어가는' 리그로 취급하려는 위아더'종자'들이나
그에 편승하는 언론들에 대한 난도질이 없고서는 제대로 된 구상을 할 수가 없어.
실제 '슈퍼매치'라 불리는 개패전 때문에 언론의 보도구조가 편중되어서 그날은 타팀들에 대해서 기사 한 줄 제대로 안나와.
기본적으로 언론 보도구조는 제로섬이기 때문에...
난 스플릿제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 상위팀들에게만 관심을 집중하고,
실제 하위팀들은 스플릿 이전과 이후의 반응이 천양지차지. (@신감독님 글 참고)
참, 나나 여타 안양빠들의 기준과 타팀빠들을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북패륜같은 경우는... 난도질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고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보다는 더 다각도로 심도깊게 난도질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북패는 줘패도 시원찮지만 로드캣횽 말마따나 여기가 개발공인지 북패까인지 헷갈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게 문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