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난지서포터즈를 나누는 기준이 2가지인데
"북패"냐 "북패충"이냐 이렇게 나누거등.
암튼 북패충은 아니고, 그냥 북패인데다가 내 사촌동생이라 내가 의견을 귀담아 듣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얘가 오늘 내 섭팅 계획을 듣더니
어나더트래포트같은경우는 일단 지들이 한짓이 아니었고 맨뉴빠들이 한거고
그거때문에도 지들이 엄청 빡쳐있어서 아무리 개념이 없는 북패충이라 하더라도
어디가서 남의경기장을 가따 바치는 그짓만큼은 안한다그러네
그래서 안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고
꼭 하고싶다니까
그러면 경기 끝나고 이기면 꺼내는게 더 약올르지 않겠냐는데
어쩜 좋지?
진짜로 경기 끝나고 꺼내는게 더 약올를꺼 같긴해.
설득당했다 북패한테.
원래 목적은
시작할때 걸어놓고
아무도 저지하지 않으면 "상암은 니들께 아니라 아무나 막 가따 쓰는거여" 라고 놀리고
누군가 저지해서 걸개 떼내면 "상암은 어나더올드트래포트"를 인정 하는 꼴이 된다 라고 놀릴려고 했던건데
어쩌지?
그냥 걸까? 아니면 경기 이겼을때 걸까?










아랍어로 쓰면 안뺏기겠다 ㅋㅋ

여기가 또 하나의 알파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