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소는 주로 시내 중심가에 알게 모르게 있어.
서울서부관찰소는 이대 앞에 있는 걸...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전과자들이 대체로
교통소외자에 가까움. 대체로 소득도 떨어지고
(범죄자니까)
외곽까지 오고다닐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아.
그런데 이 사람들은 기간동안 보호관찰소를 꾸준히 드나들어야하는데,
시 외곽 같은 곳에 두면 자연스럽게
보호관찰 대상의 규정위반, 재입소가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솔직히 보호관찰 기간 중에 있는 전과자가
기간 중에 재범을 저지르는 확률은
전체 범죄발생률과 비교해서 전혀 높지가 않아.
단지 이 사람들의 범죄사실이 더 크게 보도될 뿐이야.
새벽에 소리소문 없이 들어왔다는게 절차상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절차상 문제는 당연히 문제겠지만,
과연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 들어오려고하면
누가 찬성하겠어?
서울서부관찰소는 이대 앞에 있는 걸...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전과자들이 대체로
교통소외자에 가까움. 대체로 소득도 떨어지고
(범죄자니까)
외곽까지 오고다닐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아.
그런데 이 사람들은 기간동안 보호관찰소를 꾸준히 드나들어야하는데,
시 외곽 같은 곳에 두면 자연스럽게
보호관찰 대상의 규정위반, 재입소가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솔직히 보호관찰 기간 중에 있는 전과자가
기간 중에 재범을 저지르는 확률은
전체 범죄발생률과 비교해서 전혀 높지가 않아.
단지 이 사람들의 범죄사실이 더 크게 보도될 뿐이야.
새벽에 소리소문 없이 들어왔다는게 절차상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절차상 문제는 당연히 문제겠지만,
과연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 들어오려고하면
누가 찬성하겠어?
서현역은 음ㅋㅋㅋㅋ
AK 플라자을 기점으로 번화가이면서 학교 밀집 구역에 주변 오피스텔이랑 아파트 단지들까지하면 ㅇㅇ.. 법무부도 배짱이 장난 아니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