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이후 해외파가 많아지면서 대표팀 내 해외파와 국내파의 갈등을 최소화한다든가 이들에게 시너지를 끌어내는 방법 등이 모든 대표팀 감독의 숙제가 됐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그 부분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다. 나와 함께 했던 코치들이 전임 대표팀에서도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사례로 연구하면서 최대한 노력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100% 완전하게 숙제를 풀지는 못한 셈이다. 그래도 터득한 방법론은 있었다. 훈련을 통해 (해외파와 국내파의 차이를)깨버리는 것이었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2주 정도 함께 훈련을 하다보니 느껴지는 게 있었다. 함께 훈련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갈등요소가)해소됐다. 2주 정도 훈련을 해보면 서로가 장단점, 스타일을 알게 되면서 상호간에 인정을 하게 된다. 그러면 융화가 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서로 인정을 안할 때 발생한다. 해외파든 국내파든 자기 팀에서는 최고라고 느끼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오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서로를 인정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멤버가 가세할 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서로 인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021039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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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훈련만 하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라...
난 이 아저씨 이 표정을 잊을 수 없지 ㅋㅋㅋ











나 이거보고 개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아는 인간이 훈련할때 반 갈라놓고 따로 훈련 시켰냐 ㅋㅋ 해외파 놈들, 어린놈들만 따로 묶어다가 양발드리블 연습시킨거 내가 한두번 본게 아니다 이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