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다보니...
여기 안양빠들도 많은데 북패 팀 이름을 그대로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짜증난다는 말이 있더라.
상황 자체는 잘 모르지만 저 시각 하나만에 대해서는 좀 짜증나서 한 마디 어그로 끌어본다.
언제부터 여기가 안양팬들 눈치보면서 글 써야 하는 곳이 되었냐?
(물론 안양팬들만 북패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패륜논쟁이 어떻게 흐르던 간에, 특정 팀을 어떻게 부르는 지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 안에서는 가능한 거 아닌가?
오피셜로 FC서울이라고 이름이 붙어있는 팀을,
특정 회원이 호불호에 관계없이 명칭을 그대로 부른다는 행동을 짜증나네 뭐네 하는 것 자체가
이 사이트가 가진 파시즘이 아닐까 한다.
나도 충분히 FC서울의 연고이전은 고깝게 보고 있고,
원래 안양시절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까지 더해서 지금도 서울 살지만 인천을 응원하는 꼴이지만
내가 무슨 혼자만의 명칭을 부르는 것도 아니고 공식화된 명칭을 부르는 것 마저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써야한다면 그건 특정 집단이 좀 지나치게 자기들 방식을 강요하는 거라고 생각 안듬?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은 맞다.
하지만 그걸 모든 이에게 한가지 방식으로 강요하지 마라 제발.
사실 그 비판이라는 것 자체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사이트 성향 상 그런 사람이 모여 있기 때문이니 패스.










난 같은안양팬이지만 이해못하겟음 내입에담기싫다고 남한ㅌ도강요해야하나?? 말이야할수잇지 만나서 얼굴보고하는대화도아닌데 ㅅㅇ의 서짜도 못보면 뉴스는어케보나 서울에 안놀러가겟네 무슨일잇어도? 직장에서가라해도 역겨워서못가나? 남에게 배려해달라고 하기전에 우리도 남을위해배려해야되는거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