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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럼 » 포럼 » 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2013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올해는..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 워스트 감독

- 워스트 공격수 (슈팅당 득점 성공률 최저 공격수)

- 워스트 팀 

- 워스트 신인선수

- 워스트 심판

- 워스트 기자

- 워스트 영입

- 워스트 외국인선수


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이 중 워스트 공격수 부문은 26경기 45슈팅 2골, 슈팅당 득점률 4푼 4리를 기록한 할렐임마 주민규 선수가 수상자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각 부문에 대해 3배수의 인원을 뽑아 결선투표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방법은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 스레드에 제가 단 댓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O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외국인이다.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15일 까지이며, 16일에 집계결과를 올리고, 바로 12월 31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title: 수원FC_구카톡남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미구엘(충주), 뚜찡야와 더불어 얘는 데체 뭘 하는건지 이해불능
포워드 2 - 남궁도(안양), 스탯만 봐도 알다시피 최전방 수비수.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곽경근(부천), 시즌 전, 중위권 전력으로 평가받던 팀을 하위권으로 꼬라박음.
최악의 팀 - 충주,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서포터즈를 버린단 자체에서 이미 최악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뚜찡야(충주), 얘는 진짜 스탯도 그렇고 한게 뭔지 모르겟다.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뚜찡야(충주험멜). 뭐하러 오셨어요?

포워드 2 - 미구엘(충주험멜). 뭐하러 오셨어요?2

윙어 1 - 노대호(부천FC). 사적인 감정 살짝 섞임. 윙어로 놔야될지는 모르겠지만 걍 여기 적을래.

윙어 2 - 이영덕(충주험멜). 별로 긴장감을 주지 않던 11번으로 기억함.

공격형 미들 1 - 하정헌(수원FC). 사적인 감정 살짝 섞임.

수비형 미들 2 - 윤성우(고양할임). 전 소속팀이 마음에 안들어서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개입.

풀백 1 - 송민국(충주험멜). 몇 번 나오지도 못했지 일단?...

풀백 2 - 김명규(부천FC). 꼴랑 한 경기인가 두 경기인가밖에 출전 못했던 것 같길래 어거지로 넣어본다.

센터백1 -  손국회(충주험멜). 충주 수비진들이 올 시즌 잘했다고 할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센터백2 - 이동우(충주험멜), 센터백 아닌 것 같은데...걍 넣을래...

골키퍼 - 백성우(FC안양). 내새끼 까는거일지라도...올 시즌 최악이라고 하면 그 장면 밖에 없다시피 한 것을...ㅠㅠ


감독 - 곽경근(부천FC). 성적이 그리나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최악의 팀 - 경찰청. 군경팀이 있는 것도 사실 웃긴 판인데, 그래도 라이센스 얻어가며 할 것 다한 군과 달리 이것들은 대놓고 유랑단.

최악의 신인선수 - ...개챌은 이거 하지 말자...다 신인으로 치자 그냥...(못고르겠어서 쓰는 말임,,,)

최악의 심판 - 야 이건 정말 못고르겠다;;;ㅠㅠ

최악의 기자 - 우충원. FC안양 개막전 때 초치던 것은 잊지 못하겠지.

최악의 영입 - 한동원(FC안양). 왜 데려온겨? 쓰지도 않을거-_-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충주험멜). 위에 뚜찡야 적었길래 나는 미구엘 적을래.

 

이상. 어거지로 우겨넣다시피 고른 워스트11인지라 추후 수정할 수도 있음. 본의아니게 충주 선수들을 많이 넣게 되어서 좀 그러네...

Goal로가는靑春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정성민(충주), 개념 밥말아먹었니?

포워드 2 - 염기훈(경찰), 의외지? 개챌 수준에 너무 안맞는다.

윙어 1 -패스

윙어 2 - 패스

공격형 미들 - 임창균(부천),  얘는 팀을 잘못만났는지 감독을 잘못만났는지. 처음 기대치,능력치에 비해 활약이 너무 없었다.

수비형 미들 - 패스

풀백 1 - 패스

풀백 2 - 패스

센터백1 - 가솔현(안양), 물론 FCA 역사상 첫 골을 넣었지만.... 자책골만 두개라니.....

센터백2 - 알렉스(수원), 너 뭐했니.

골키퍼 - 백성우(안양,現창원시청), 하.... 3점을 1점으로 만든 사나이.


감독 - 곽경근(부천), 자기 지지자들한테 까이는건 까이는거고. 시즌중에 용병본답시고 브라질을 가다니....쩝

최악의 팀 - 경찰청, 어디든 좋으니 개챌에서 꺼져.

최악의 신인선수 - 신인이 너무많다. 패스.

최악의 심판 - 전부 최악. 패스.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이색기가 씹버드 맞지?

최악의 영입 - 박지영(안양) <-> 백성우(창원시청) , 곧 군대간다며... 드래프트에서 최필수는 또 왜뽑아.....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충주), 출전은 했냐;; 걍 존재감 제로


선수 볼줄몰라서 걍 눈에 띄는 애들로만 적었다.... 우리선수가 많네 ㅋㅋ 우리팀만 신경쓰지 남 신경쓸일이 있나

title: 부천FC1995_구닉네임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남궁도(안양). 그가 나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포워드 2 - 

윙어 1 - 

윙어 2 - 

공격형 미들 - 

수비형 미들 - 

풀백 1 - 

풀백 2 - 

센터백1 - 유종현(광주). 얘 수비맞나? 난 그냥 짜증나더라 얘 ㅋㅋ관중 도발 잘함 트윗에서도.

센터백2 - 

골키퍼 - 백성우(전 안양). 5분동안 웃었다.


감독 - 곽경근(부천). 뭐 하도 들리는 썰이 많아서.

최악의 팀 - 경찰청. 개챌있을거면 계속 연고지 구하지 마라 ㅋㅋ

최악의 신인선수 - 패스

최악의 심판 - 패스

최악의 기자 - 패스

최악의 영입 - 김우진(부천). 쓰지도 않을거면서...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충주). 대세를 따라서 ㅎㅎ


틈날때마다 생각나면 업뎃 하겠음.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김지크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_

정성민(충주): 이럴수가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미구엘(충주): 한국 관광차 온 사람 같음


미드필더_

하정헌(수원F): 심심해서 개챌 경기를 볼 일이 있었는데, 그때 참 큰 임팩트를 남김.

김본광(수원F): 목포시청에서 잘 키워서 올려보내 놨더니.......아....... 짐싸서 도로 목포 와라.

백지훈(상주): 그리고 그는 멸망했다

*패스


수비수_

유종현(광주): 트윗질 좀 그만해

*나머지는 패스


골키퍼_

백성우(안양): 빅웃음으로 설명 가능


최악의 감독_

곽경근(부천): 부천빠인 친구가 학을 뗄 정도면 말 다 했지 뭐..


최악의 팀_

충주험멜: 이 팀은 그린스-ㅇㅌㅇ 싸움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 위태로울 거 같다.


최악의 신인선수_

가솔현(안양): 기대 이하


최악의 심판, 기자_패스


최악의 영입_

남궁도(안양): 솔직히 안양이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 됨


최악의 외국인 선수_

미구엘(충주): 이유는 위에서 다 설명함



시즌 중 간간이 개챌 경기를 봐서 대략적으로만 적음. 우리팀 경기보다 더 많이 노출된다는 게 말이 되냐 이게 ㅠㅠ

title: 부천FC1995_구오리지널레드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남궁도(FC 안양) 그의 득점수를 보면 말이 필요 없다

 

풀백 1 - 이윤의(부천FC) 돌아올줄모르는 풀백. 의지도 없는 풀백.

 

센터백1 - 유종현(광주FC) 상대선수 빵꾸냈다고 자랑하는선순 처음.

센터백2 - 방대종(상주 상무) 그냥 우리랑할때 자책골넣었던거같아서...

골키퍼 - 백성우(FC 안양) 추가시간 어처구니없는 자책골...ㅋㅋ


감독 - 곽경근(부천FC) 노답.

최악의 팀 - 경찰축구단. 다른팀들의 홈경기 개최비용을 추가부담시킴

 

최악의 심판 - 주성호. 부천-수원전 오심 이후 부천-경찰전에 다시 배정받아 또한번의 오심.

 

최악의 영입 - 남궁도(FC 안양) 그냥 고참급으로 데려다놓은것인가?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충주 험멜) 이름만들어본 용병인듯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카시오(광주) 2경기 출장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카시오만 잘하고 잘 나왔어도 광주가 승격할 수도 있었을걸? 루이지뉴는 그래도 골이라도 넣었지.

포워드 2 - 이광재(할임) 미구엘을 제치고 워스트 포워드. 12경기 12슈팅. 1경기 당 1슈팅은 적립했지만 그것이 끝. 덕분에 주민규만 원래 포지션 못 가고 공미로 가는 등 방황하였다. 옛날은 옛날이지만 너무했다는 생각까지 든다.


윙어 1 - 김영남(안양) 내셔널리그 득점왕이랑 KB 시절 활약 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을까, 아니면 장기 부상 후유증이 컸을까. 드리블이나 패스가 다 안 된다. 덕분에 박성진만 측면에서 죽어라 뛰었다. 10번이라는 등번호에 어울리지 않는 플레이로 일관.

윙어 2 - 이영덕(충주) 동국대 동기 추평강(...)과 함께 워스트에 지명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경기에만 들어가면 다크템플러. 윙어도 이렇게 존재감이 없을 수 있는가를 고찰하게 하였다.차라리 김창대, 임태섭, 강주호 등이 윙으로 나오는게 훨씬 존재감이 크다.


공격형 미들 - 김상록(부천) 07년 개리그를 호령했던 과거의 상록이형은 찾아볼 수 없다. 조커로써의 임무도 실패했고, 경기에서 존재감도 약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고참으로서도 실패했다. 상록이형 있는 앞에서 광고판 차대고 상대 선수랑 싸우고....말년에 이 형도 고생이다. 

수비형 미들 - 김태영(부천) 주로 수비 임무를 겸하였는데, 라인 간격 조절이나 위치 선정 등이 안습....탄탄하지 못한 수비력 때문에 2선 침투를 계속 허용하였다. 진짜 은퇴한 가투소 데리고 와도 이거보단 중원 장악을 더 잘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풀백은 생략한다.


센터백1 - 조태우(수원 FC) 시즌 초 수원 FC가 헌납한 PK의 근원지. 센터백이지만 뭐만 했다 하면 PK 내줘서 날린 승점이 꽤나 된다. 그 승점만 되찾으면 수원 FC가 3위 이상으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PK도 내주고 승점도 내준 장본인.

센터백2 - 박병주(광주) 데뷔한 광주에서 남패 갔다가 광주의 이용과 맞트레이드로 친정팀 복귀. 그리고 신임 주장을 맡고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 4경기 출장. 이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골키퍼 - 박형순(수원 FC) 맨 처음 안양전 그 싸대기는 잊을 수 없다. 실력을 떠나서 프로선수가 그런 모습을 보여? 그러라고 골키퍼 손 쓰라고 만든 줄 아나? 결국 경기 종료되려는 찰나 퇴장에 패널티킥 허용으로 팀 승점까지 날려버렸다. 여기까지면 모르지만 개리그 블로그 인터뷰에서 살짝 민 거라고 둘러대며, 나 그날 무서웠쩌염 감성팔이한 거 때문에  나의 워스트로 결정. 실력만 좋다고 다 프로선수가 되는 건 아니다.



감독 - 곽경근(부천) 이재철 감독과 함께 고심했으나 어제의 드래프트 17명 선발을 보고 결정. 그리고 시즌 중에 외국인 선수 보겠다고 브라질로 떠버리는 패기를 발산. 물론 그땐 이겼다지만 감독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최악의 팀 - 경찰 축구단. 연고지 없어서 승격 못하는데 승점이란 승점은 모조리 추심하는 악질 행태를 보였다. 물론 이기는것까진 뭐라 하긴 그렇지만 연고지 안 구하고 방만한 채로 있던 건 개챌 원년 최대의 흑역사로 남지 싶다. 일단 내년 승점 삭감 등 징계를 주는 게 맞다고 보기도 한다.


최악의 신인선수 - 이영덕(충주) 다른 대학 신인 공격수들은 적어도 1골은 맛보았다. 하지만 추평강과 함께 추계대회 득점왕에 올랐음에도 무득점으로 일관. 여기에 윙어임에도 존재감도 약하다. 개챌이라 관심 못받아서 그렇지 관심 좀만 있었다면 추평강급으로 까였을지도...스스로가 풀어야될 문제인 만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악의 심판 - 한 두명이 아니라 볼 때마다 그래서 패스....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았지만 정말 닉값한다. 뼈가 있고 약이 되는 기사보다는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인에 속한다.


최악의 영입 - 충주 미구엘, 뚜찡야 동시 영입 : 카시오를 뽑으려고 했지만, 하나보단 둘이라고 해서 이 둘을 선정. 충주빠들의 6개월의 기다림의 6개월의 혈압이 되어버렸다. 1+1이 꼭 좋은 게 아니란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시오(광주) 그래도 2경기 출장 후 방출의 카시오는 아무도 못 이긴다. 앞으로도 계속.

title: FC안양_구이코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 정성민(충주.임대) - 사심가득 듬뿍담았다. 말이 필요없다. 짜증난다. 


포워드 - 염기훈(前경찰) - 챌린지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응?


미드필더 - 노대호.하정헌 -- 사심가득듬뿍담았다.

                 - 백지훈 -- 얘는 어쩌다..


수비 - 패스.


골키퍼 - 조상준(맞나? 경찰) -- 안양 첫시즌 마지막을 즐겁게 해줬어.


감독 - 곽경근 -- 개드랩 


최악의 팀 - 경찰 -- 연고지없음.


최악의 신인선수 - 너무많아...


최악의 심판 - 이름을 몰라; 근데 안양홈경기 모든 심판이 다 최악....;;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씹새


최악의 영입 - 박지영. 대체 왜.. 이해할수없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개인적으로는 보그단. 위협적이나 그게 끝.


168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개챌을 하이라이트와 극히 제한적인 풀경기들로만 접했기에 .. 나름 본 것 안에서만 열심히 적겠습니다.. 하하



포워드 1 - 남궁도(안양) : 옥새, 우승보증수표는 옛 말.. 흐르는 세월에 그저 아쉬워할 뿐..

포워드 2 - 카시오(광주) : 시계 아님, 외국인 선수임.

윙어 1 - 김영남(안양) : 이 선수 그래도 내셔널에서는 네임드 선수 아니였낭?? 눈에 안 띄더라..

윙어 2 - 이완희(안양) : 안타깝당.. 올 해도 부상이였나?? 잘 안 보임. 가진 재능에 비해 굴곡이 많은 듯 한.. 

공격형 미들 - 

수비형 미들 - 

풀백 1 - 

풀백 2 - 

센터백1 - 구자룡(경찰청) : 경기 뛴 거 본 사람 있음?? 그래서 수원에서 X질 한 거임.

센터백2 - 유종현(광주) : 이 선수 요새도 트위터 열심히 함??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예전엔.. 

골키퍼 - 백성우(안양) : FA컵과 리그에서의 치명적이였던 실수들이 기억에 남는 ..


감독 - 곽경근(부천) : 아아. 할 말을 잊었슴다.

최악의 팀 - 경찰청 : 부천. 충주 등과 자리를 놓고 다투었으나 경찰이 아무래도.. 무연고지의 한계.

최악의 신인선수 - 

최악의 심판 - 

최악의 기자 - 

최악의 영입 - 한동원(안양) - 주영. 

최악의 외국인선수 -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포워드 1 - 뚜찡야(충주험멜). 뭐하러 오셨어요?

포워드 2 - 미구엘(충주험멜). 뭐하러 오셨어요?2

미들 1 - 노대호(부천FC). 사적인 감정 살짝 섞임. 미들로 놔야될지는 모르겠지만 걍 여기 적을래.

미들 2 - 하정헌(수원FC). 사적인 감정 살짝 섞임.

미들 3 - 이영덕(충주험멜). 별로 긴장감을 주지 않던 11번으로 기억함.

미들 4 - 윤성우(고양할임). 전 소속팀이 마음에 안들어서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개입.

풀백 1 - 송민국(충주험멜). 몇 번 나오지도 못했지 일단?...

풀백 2 - 김명규(부천FC). 꼴랑 한 경기인가 두 경기인가밖에 출전 못했던 것 같길래 어거지로 넣어본다.

센터백1 -  손국회(충주험멜). 충주 수비진들이 올 시즌 잘했다고 할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센터백2 - 이동우(충주험멜), 센터백 아닌 것 같은데...걍 넣을래...

골키퍼 - 백성우(FC안양). 내새끼 까는거일지라도...올 시즌 최악이라고 하면 그 장면 밖에 없다시피 한 것을...ㅠㅠ


감독 - 곽경근(부천FC). 성적이 그리나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최악의 팀 - 경찰청. 군경팀이 있는 것도 사실 웃긴 판인데, 그래도 라이센스 얻어가며 할 것 다한 군과 달리 이것들은 대놓고 유랑단.

최악의 신인선수 - ...개챌은 이거 하지 말자...다 신인으로 치자 그냥...(못고르겠어서 쓰는 말임,,,)

최악의 심판 - 야 이건 정말 못고르겠다;;;ㅠㅠ

최악의 기자 - 우충원. FC안양 개막전 때 초치던 것은 잊지 못하겠지.

최악의 영입 - 한동원(FC안양). 왜 데려온겨? 쓰지도 않을거-_-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충주험멜). 위에 뚜찡야 적었길래 나는 미구엘 적을래.

 

이상. 어거지로 우겨넣다시피 고른 워스트11인지라 추후 수정할 수도 있음. 본의아니게 충주 선수들을 많이 넣게 되어서 좀 그러네...

미들에서 윙어/공격형미들/수비형미들 구분 부탁드림;; 내가 잘 몰라서...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포워드_

정성민(충주): 이럴수가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미구엘(충주): 한국 관광차 온 사람 같음


미드필더_

하정헌(수원F): 심심해서 개챌 경기를 볼 일이 있었는데, 그때 참 큰 임팩트를 남김.

김본광(수원F): 목포시청에서 잘 키워서 올려보내 놨더니.......아....... 짐싸서 도로 목포 와라.

백지훈(상주): 그리고 그는 멸망했다

*패스


수비수_

유종현(광주): 트윗질 좀 그만해

*나머지는 패스


골키퍼_

백성우(안양): 빅웃음으로 설명 가능


최악의 감독_

곽경근(부천): 부천빠인 친구가 학을 뗄 정도면 말 다 했지 뭐..


최악의 팀_

충주험멜: 이 팀은 그린스-ㅇㅌㅇ 싸움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 위태로울 거 같다.


최악의 신인선수_

가솔현(안양): 기대 이하


최악의 심판, 기자_패스


최악의 영입_

남궁도(안양): 솔직히 안양이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 됨


최악의 외국인 선수_

미구엘(충주): 이유는 위에서 다 설명함



시즌 중 간간이 개챌 경기를 봐서 대략적으로만 적음. 우리팀 경기보다 더 많이 노출된다는 게 말이 되냐 이게 ㅠㅠ

개클은 알아서 맞춰서 했지만, 개챌은 모르겠다... 윙어/공격형미들/수비형미들 구분 부탁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인용

포워드 - 정성민(충주.임대) - 사심가득 듬뿍담았다. 말이 필요없다. 짜증난다. 


포워드 - 염기훈(前경찰) - 챌린지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응?


미드필더 - 노대호.하정헌 -- 사심가득듬뿍담았다.

                 - 백지훈 -- 얘는 어쩌다..


수비 - 패스.


골키퍼 - 조상준(맞나? 경찰) -- 안양 첫시즌 마지막을 즐겁게 해줬어.


감독 - 곽경근 -- 개드랩 


최악의 팀 - 경찰 -- 연고지없음.


최악의 신인선수 - 너무많아...


최악의 심판 - 이름을 몰라; 근데 안양홈경기 모든 심판이 다 최악....;;


최악의 기자 - 우충원 씹새


최악의 영입 - 박지영. 대체 왜.. 이해할수없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 개인적으로는 보그단. 위협적이나 그게 끝.


횽도 공격형 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윙어 구분바람

title: 강원FC_구roadcat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카톡남 @Goal로가는靑春 @닉네임 @오리지널레드 @부루부루부루 @168 적용 완료. 추가시 꼭 알릴 것.

@Metalist @김지크 @이코 일단 인용으로 단 사항때문에 등록 유보.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나도 김경민 임대간거 때문에 몇 경기 본게 다라서 아는 선에서 일단..


공격수 1 _ 카시오 : 박기동 김동섭 이승기 빠져 나간 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다.

공격수 2 _ 보그단 : 수원FC의 빈 공(공격력)을 해결할 수 있는 타겟스트라이커라 믿었건만...

윙어_ 김신철 : 김봉길 감독의 아들 보정을 빼고 보면 별 것 없던 윙어.

미드필더_하정헌 :  하... 이 ㄱㄱㄲ 생각만 하면 빡치네.. 사심 듬뿍 담았지만, 실제로도 너무 거칠고, 개매너로 경기를 망치는 선수.

골키퍼_백성우 : 지지대 더비(아 클라시코였나. 우웩 오글)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보여줬던 선수.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


최악의 팀_부천 : 곽경근 너 임마........ 

                       부천은 실제로, 선수층이 다른 챌린지에 비해 두터운편이었고, 초반 돌풍을 이어가던 팀이었는데, 갑자기 무너짐..

                       이후권, 김경민, 김신철의 군입대도 왠지 뭔가 있는듯한 느낌 아닌 느낌.


최악의 외국인 선수_미구엘 뚜찡야 커플. 돈 없는 충주에서 힘들게 데려왔는데 번즈 였네..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센터백도 유종현 많은 사람들이 워스트로 뽑았지만 내가 볼때는 잘하던데..


title: FC안양_구범계역

Re:2013 KFOOTBALL K리그 챌린지 워스트 어워드 예선

포워드 1 - 남궁도(안양), 교체출전이 많았지만 챌린지에서 29경기 1골 1어시을 기록했다는것은 출전기회에 비해 안타까운 스탯

포워드 2 - 카시오(광주), 언제 왔다 언제 갔니

풀백 1 - 오범석(경찰), 리그최종전에서 안양 주장 김효준과 격한 말싸움 때문에 넣음.

골키퍼 - 백성우(안양, 현 창원시청), 다 잡은 승리를 막판에 어이없는 실수를 범함. 챌린지가 1년 밖에 안됐지만 역대급 실수로 남을듯


감독 - 곽경근(부천), 선수시절 레전드가 감독으로 등장하여 팀을 망치고있다

최악의 팀 - 경찰, 병역의무를 위한 팀이라지만 프로면 프로답게!

최악의 심판 - All, 잘한놈 찾는게 빠를듯

최악의 영입 - 박지영(안양), 갑작스런 입단과 갑작스런 입대

최악의 외국인선수 - 미구엘, 뚜찡야 (충주), 내년 방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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