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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7 [사커-K EP.81] 위클리 업데이트-K리그 워즈:구단주의 역습 

http://youtu.be/J1igEkRm42s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1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이번 이야기는 위클리 업데이트로 진행됩니다. 지난 한 주간 있었던 큰 이슈에 대한 생각을 나눠봅니다. 첫 번째는 '"이것이 축구다!" 지난 일요일 바뀐 순위'입니다. 최근 한 달이 넘게 사커-K는 2014 K리그 클래식 최종 순위와 K리그 챌린지 2~4위의 최종 순위를 예상해 소고기 뷔페 피묻히기 내기를 시도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인 11월 30일 있었던 극적인 역전, 재역전에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을 결정하는 데 플레이오프가 필요하다고 외친 이들에 대한 시원한 한 방을 날렸던 그 경기들 결과에, 한강 수온을 재고 있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K리그 시상식, 챌린지는 어디 있죠?'입니다. 지난 1일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아쉬운 점들을 소개합니다. "왜 K리그 챌린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을까요? 전체적인 대한민국 프로축구 1~2부 통틀어서 하는 행사인데 왜 꼭 클래식만 강조하는 걸까요? 저희가 지난번에 챌린지 팬들이 말한 클래식 강등팀 예상 편에서, 대전의 아드리아노, 강원의 최진호 선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칭찬을 한 바 있는데요. 그 선수들이 수상한 장면도 지상파를 통해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 장면이 안 나왔다는 것은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나온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면 매해 나온 논란의 소지인 후보 선정과 베스트일레븐 선정 논란입니다. FC 서울 팬이 말하는 모 선수 베스트일레븐 발탁에 대해서 아쉽다는 이야기부터, 몇몇 선수의 후보 미지정이 아쉽다는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나옵니다. "상을 받은 선수들, 팀, 그 팀과 선수를 지지하는 팬들은 축하받아야 마땅합니다. 다음 해에는 조금 더 공정한 후보 선발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는 'K리그 워즈 : 구단주의 역습'입니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사건의 발단은 2014 K리그 클래식 마지막 경기를 앞둔 상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지자체 구단 구단주의 발언에 축구 팬들이 아쉽게 여겼던 점은 무엇인지, 되짚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울산 윤정환 감독 부임, 울산이야의 마음은?'입니다. 과연 '역레발의 달인' 울산이야 노재현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윤정환 감독의 부임에 어떤 소감을 밝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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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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