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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465135

 

서정원 감독이 믿는 구석은 그래도 모기업이다. 유소년 육성에 초점을 맞춘 구단의 정책을 바꿀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기둥 노릇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읍소’하고 다니는 것이다. 수원은 내년에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한다. 서정원 감독은 “올해처럼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팬들이 이름도 모르는 선수가 대부분 출전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감독이 체면도 버린 소득은 있다. 수원이 국가대표까지 활약했던 미드필더 김민우와 올림픽대표 출신 미드필더 최성근을 일찌감치 영입한 것이다. 서정원 감독은 “두 선수가 입단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며 “두 선수 모두 어릴 때 지도한 경험이 있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군에 입대한 풀백 홍철의 빈 자리가 남았지만, 올해보다 내년 전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희망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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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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