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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819171457339

 

지난해 경남FC의 심판 매수 사건, 2011년 승부조작 사건 등 스캔들이 불거질 때마다 한국 축구는 단호한 대처에 실패했고, 계속해서 사건은 이어졌다. "수사권이 없어 전수조사가 힘든" 상황이라면 단호하고 빠른 징계로 유사한 관행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06년 이탈리아에서도 축구계가 자체 조사로 밝혀낸 건 거의 없었다. 다만 혐의가 있는 관련자들을 단호하게 징계한 것이 자정을 위한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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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할 징계, 할거면 확실하고 빠르게, 그리고 합당하게 이뤄지길 바람....

너무 큰 바람인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6.08.20 22:22
    어짜피 심판에게 돈을 준건 사실은 사실이니 그 사실관계와 관련해서는 먼저 선 징계를 내렸음 좋겠네
    벌금을 물릴거면 물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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