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3 오후 04:25
최종수정 2016.06.13 오후 04:25
“저를 보고 힘을 얻어서 부상을 이겨내고 잘하는 선수가 한 명이라도 생긴다면 제 축구 인생이 좀 괜찮았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영성(29, 강원 FC)의 꿈은 이미 진행 중 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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