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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라운드(32강)부터는 K리그 클래식 12개팀이 참가한다. 이에 김영근은 FC서울과의 맞대결을 원했다. 그는 "아무래도 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고, 결승에서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언제든지 붙고 싶은 상대다"라고 말했다.

2014년 이랜드 창단 당시 마틴 레니 감독 역시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 더비' 성사를 목표로 세웠다. 클래식 승격으로 FC서울과의 맞대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이에 앞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어우러지는 FA컵에서 FC서울과의 맞대결을 바라고 있는 김영근이다.

아울러 김영근은 "감독님도 항상 말하신다. FA컵에서 우승을 하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 경기 결승처럼 뛰자고. 목표는 우승이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50&article_id=0000011786&date=2015041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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