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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관계자는 “데얀처럼 서른 중반의 선수는 한해, 한해를 지나면서 갑작스럽게 기동력이 뚝 떨어질 수 있는 나잇대”라며 “그럼에도 우리가 베테랑을 데려올 때 고려하는 건 최근의 실적과 은퇴 후 구단과 또 다른 인생을 모색할 수 있느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했다.

 

(중략)

 

 

하지만 데얀의 영입 가능성은 희박하다. 베이징 궈안에서 받는 연봉 26억 원 수준을 맞추기가 어렵다. 일각에선 기본급을 줄이는 대신 다양한 옵션을 추가 제안했다는 얘기가 있으나 이랜드 측은 “그것까지 진전되지 않았다”고 했다. 또 “FC서울 출신 데얀을 데려오면 같은 연고의 다른 팀으로 복귀한 것을 두고 이야깃거리가 된다”며 “하지만 데얀에 대한 투자는 구단 운영비 10% 이상 차지하기에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외에도 데얀의 연봉 수준을 맞출만한 K리그 팀은 많지 않다. 말 그대로 데얀이 한국행을 위해서는 ‘백의종군’하는 마음밖엔 없다.

 

한편, 이랜드는 자메이카 출신 공격수 라이언 존슨과 이별하고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타라바이는 완전이적 또는 임대 연장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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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논조로는 거의 불가능한 느낌이네.

 

근데 여기서도 전북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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