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한심하다.
고등학생이라는 것들이 공원에서 집단으로 난동 피우다가 경찰한테 별의 별 지랄은 다하고, 폭행까지 하고서 진압당해놓고는 페이스북에서 선동이나 하고 앉아있고..
선동 할거면 말이라도 되게 하던가 글도 오질나게 못 쓰고, 동영상으로 다까발려지고 ㅋㅋㅋ
그 부모라는 것들이 더 짜증난다.
경제 상황도 꽤 좋아보이는 부모라는 놈들이 되도않는 옹호나 하고 있고, 저따구로 키워놓고 참...
님 이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