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06
프로포즈
방문자
오늘:
148
어제:
201
전체:
4,124,316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18808

강원의 ‘대어급’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강원 관계자들은 팀이 내년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포지션별로 경험과 능력을 동시에 지닌 선수가 더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이근호 오범석처럼 공수에 30대 베테랑을 최 감독이 원한 것도 같은 이유다. 2선에도 루이스를 뒷받침해줄 스타급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 중이다. K리그 한 관계자에 따르면 FC서울에서 뛰다가 중국을 거쳐 현재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중인 하대성도 강원의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 감독은 현재 파주NFC에서 진행중인 P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조 대표를 비롯해 구단 사무국은 최 감독과 원활한 소통으로 선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대표는 “내가 야구에 있다가 축구에 오지 않았는가. 야구는 한 명씩 카드를 꺼내 들어 승부를 내지만 축구는 하나의 유기체다. 우리처럼 승격 팀이 이르게 (클래식에)적응하려면 선수단 구성이 이르게 돼야 한다”며 “12월까지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1,2월 동계전지훈련에선 코치진이 원하는 선수 구성을 100% 가까이 해내 시즌 준비에만 집중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ㅇㅈㅂ월급은 주냐?"

  5. "`프로`를 체험하고, `포항스틸러스`를 경험하자"

  6. "3년 차에도 웃고 싶다" 스페인 누비는 박태하 옌볜 감독

  7. "12월까지 선수단 구성 끝낸다"…이적시장 태풍의 눈 강원FC

  8. "(황)의조, 족구 입으로 하냐" 학범슨의 여우 같은 족구훈련

  9. <인사> 강원도(종합)

  10. <야구단>`히어로즈 신화' 만든 마케팅 전문가

  11. <알림> 뉴스 게시판 게시물 작성 기준

  12. <실업축구>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현대미포조선…마지막 우승상금 전액 기부

  13. <속보> 서울 강북구에서 총격전 발생, 경찰관 1명 중상

  14. <속보> 서울 강북구 피격 경찰관, 순직

  15.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가 이 시대 최고의 축구만화인 이유

  16. <모든걸 걸었어>를 다시 봄

  17. <그때 그시절> 동해안더비2

  18. <경> 서욽 연장 돌입 <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80 10681 10682 10683 10684 10685 10686 10687 10688 10689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