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방문자
오늘:
99
어제:
181
전체:
4,124,448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야구단>`히어로즈 신화' 만든 마케팅 전문가
기사입력 2016.03.05 오전 12:33
최종수정 2016.03.05 오전 12:33


금융인 출신인 조태룡(52) 강원FC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8년 넥센히어로즈 창단 첫해부터 단장을 맡아 마케팅을 총괄해 왔다.

그는 태생적 약점을 지닌 국내 프로구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식 세일즈 마케팅인 후원사 영입 전략을 진두지휘했다. 히어로즈 신화의 숨은 조력자이자 국내 프로스포츠계의 대표적인 혁신형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어로즈는 잘 알려진 대로 네이밍스폰서인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70여 개의 크고 작은 스폰서를 유치해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 같은 마케팅으로 히어로즈의 전체 매출을 창단 초기 150억여원에서 300억원으로 키웠다.


http://me2.do/F4cRsqaN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ㅇㅈㅂ월급은 주냐?"

  5. "`프로`를 체험하고, `포항스틸러스`를 경험하자"

  6. "3년 차에도 웃고 싶다" 스페인 누비는 박태하 옌볜 감독

  7. "12월까지 선수단 구성 끝낸다"…이적시장 태풍의 눈 강원FC

  8. "(황)의조, 족구 입으로 하냐" 학범슨의 여우 같은 족구훈련

  9. <인사> 강원도(종합)

  10. <야구단>`히어로즈 신화' 만든 마케팅 전문가

  11. <알림> 뉴스 게시판 게시물 작성 기준

  12. <실업축구>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현대미포조선…마지막 우승상금 전액 기부

  13. <속보> 서울 강북구에서 총격전 발생, 경찰관 1명 중상

  14. <속보> 서울 강북구 피격 경찰관, 순직

  15.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가 이 시대 최고의 축구만화인 이유

  16. <모든걸 걸었어>를 다시 봄

  17. <그때 그시절> 동해안더비2

  18. <경> 서욽 연장 돌입 <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80 10681 10682 10683 10684 10685 10686 10687 10688 10689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