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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홈 첫 경기서 패해서 너무 아쉽다. 주지 않아도 될 실점을 해서 패했다"면서 "분위기를 살려가지 못한 것이 어려움이 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실수가 많았던 부분에 대해 황 감독은 "울산이 힘싸움을 벌일 것이라는 생각에 준비를 했다. 그런데 실점 장면이 좀 아쉽다. 수원전에 비해 좋아진 것은 분명하다. 2~3골을 실수로 내주고 승리를 거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고 말했다. 

김승대-모리츠의 공백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존에 했던 것과는 달랐다. 그래서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었다. 김승대와 모리츠가 있었으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해안 더비'에 대해 황 감독은 "없는 결과로 생각하고 싶다. 다음에는 꼭 승리하고 싶다. 홈이든 원정이든 다시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해에 비해 짧은 패스가 줄었다. 상대가 직선적인 축구를 많이 해서 대비를 했다. 그러나 완벽하게 우리의 경기를 한 것은 아니다. 정교함은 떨어져도 상대 공간을 노리는 것이 중요했다. 어쨌든 첫 경기 보다는 좋아졌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18186&date=2015031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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