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0R]

MVP: 구스타보(대전)

FW
이호석(경남) -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플레이로 상대 수비 제압. 정확한 헤딩슛으로 추가골 득점. 1득점.
구스타보(대전) - 탁월한 득점 감각을 앞세워 2경기 연속골 기록. 팀의 5경기 연속 무패 기여. 1득점 1도움.

MF
주현재(안산) - 빠른 발을 바탕으로 재치 있는 드리블을 펼치며 상대 공략하며 결승골 증명. 1득점.
홍동현(부산) - 적극적인 움직임과 연패를 끊는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귀중한 선제골 득점. 1득점.
황인범(대전) - 영리한 플레이와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경기 내내 흔들며 승리의 기반 마련.
.포프(부산) - 추가골이 필요한 순간, 절묘한 위치 선정과 슈팅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맹활약. 1득점.

DF
장은규(경남) -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경기에 강하게 몰입하며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 승리 일조.
차영환(부산) - 최후방 수비와 미드필드를 오가는 활동량을 무기로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 1도움.
이한샘(강원) - 집중력 있는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 강력한 점프와 헤딩으로 팀에 동점골 선사. 1득점.
이규로(서울E) -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득점. 활기한 오버래핑으로 공격 지원. 측면 수비도 만점 활약. 1득점.

GK
이진형(안산) - 집중력을 놓지 않는 플레이로 골문 방어. 빠른 판단으로 많은 선방 펼치며 맹활약.

*베스트팀 : 경남
*베스트매치 : 경남-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