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반전을 약속했다. "부산아이파크라는 팀은 끈끈한 팀이다. 올시즌 잘하다가 이상하게 골 먹고 지고 비기는 경기가 많았다. 이제 그 끈끈함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임)상협이형 (박)용지 파그너 등 좋은 공격수들도 있다. 우리는 충분히 위로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단언했다. '강등권'이라는 말을 단호히 거부했다. "강등은 당연히 없다. 부산아이파크인데…." '윤성효의 선택' 주세종의 자신감이 믿음직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70491
얘네는 U리그도 -를 꼭 넣네... 무슨 알파벳+리그이면 -넣기로 되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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