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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감독은 "안용우 스테보의 영입후 이종호에게 양질의 골 찬스가 많이 생기면서 골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맨유에서는 중앙, 잉글랜드대표팀에서는 측면공격수로 나서는 웨인 루니처럼 이종호 역시 전남에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선제골 허용후 중앙의 박기동과 자리를 바꾼 직후 골이 작렬했다. 하 감독은 "좋은선수의 요건은 멀티포지션 소화능력이다. 이종호에게 측면에서 상대를 제치는 부분을 주문했다. 그부분마저 잘 해주고 있다"며 흐뭇함을 표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광종호' 주공격수 이종호의 성장은 여러모로 뜻깊다. 소속팀에서 멀티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K-리그 클래식 득점선두에 올랐고, 전남을 3위에 올려놓았다. 시즌 개막 직전 이종호는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은 내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내 축구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해"라고 공언했었다. 약속을 또박또박 지켜나가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45630&type=soccerPrem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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