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34
어제:
179
전체:
4,123,298

DNS Powered by DNSEver.com
.


남 감독은 시즌 초반 상승세의 원인을 철저한 준비로 꼽았다. 그는 “지난시즌부터 클래식 팀 경기를 보려고 노력했다. 자주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경기를 봐왔다. 감을 잃지 않게 선배들의 경기들을 챙겨봤다”고 설명했다. 챌린지 시절부터 클래식 승격을 준비한 결과는 시즌 초반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과론적으로는 초반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 경기력도 어느정도는 기대했던 것이 나오고 있다”고 평가한 남 감독은 “생각했던 대로 결과가 나오다보니 선수들도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광주가 3월 성적으로 만족하기는 힘들다. 클래식 안착 여부는 4월이 고비로 여겨진다. 남 감독은 “3월에는 만족할만한 승점이 나왔다. 하지만 앞으로 예상은 힘들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5일 열린 울산과의 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면서 공격축구를 구사한 점은 패자였지만 박수를 받을만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96151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뭐라고 할 말이 없는 경기였다"

  5. "뭘 그런 걸 물어보느냐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6. "미안해 여보, 우리 또 이사 가야 할 거 같아"

  7. "바뀐 경기장에 두근두근" 디자인은 감동이다

  8.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고?"외국인 K리거 4색 반응

  9. "빅클럽 대결? 달라질건 없다" 4월 진정한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는 광주

  10. "빠"가 어떻게 "까"를 만들어내는지 알 것 같다.

  11. "사간 도스서 못 이룬 꿈, 울산서 이룰 것"

  12. "사우디 알 샤밥, 수원 염기훈 영입에 관심"

  13. "사채"가 맞긴 한 거냐?

  14. "상대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되겠다" 발끝 가다듬는 부산의 오른발 주세종

  15. "생포"가 검색어 순위 1위네

  16. "서울" 이라는 팀은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본다

  17. "서포터가 욕한다"라는 틀 안에 너무 국한돼있는데

  18. "성남FC 평균관중 3천700명...주경기장 옮겨야 한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