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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파울로와 카렐은 통역을 통해 "정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라고 문의했다. 특히 유럽 출신의 카렐은 CNN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신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다.


 16살에 내전을 겪은 스레텐은 "우리는 전쟁의 끔찍함을 너무 잘 안다. 세상이 그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고, 보산치치는 "남북관계가 호전되었으면 좋겠다. 나아가 축구가 남북 평화에 한 역할을 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쿠는 경남의 세르비아 출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유년기에 내전을 겪었다. 지쿠는 전쟁은 결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며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호주 출신의 하밀은 '멘붕'에 빠졌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거취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0181728939


이런 변수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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