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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하며 K리그 챌린지로의 강등이 결정된 지 2주가 채 지나지 않았다. 그 사이 부산은 지난 14일 김희호 수석코치(전 서울이랜드FC 코치)를 비롯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인선을 발표했다. 발 빠르게 팀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최 감독은 16일 ‘풋볼리스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바쁜 것이 당연하다. 망신 당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코치진 개편으로 팀 쇄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선수단 구성이 관건이다. 최 감독은 “기존 34명의 선수 중에서 20명 정도가 팀을 떠날 것이다. 이미 떠나야 하는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기존 선수단 가운데 14명 정도만 남게 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9583&date=2015121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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