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차만 감독의 고민도 결정력이다. 이차만 감독은 수원과의 경기 후 “선제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쉽다. 찬스에선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월드컵에서도 봤듯 톱클래스의 선수들은 찬스에 강하다. 그런 차이가 있다”며 빈곤한 득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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