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은 없었지만 내년 5월에 전역하니)
기존선수들 중에서 부상이나 계약문제로 참여 못한 선수가 있을 수도 있겠고 여기 있는 선수라고 이적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행사사진으로만 보자면 군입대나 임대복귀 선수 제외하고는 남았으면 하는 선수는 다 지킨거 같아서 만족
군대가는줄 알았던 박성진이 선수위원회 위원이 된거보면 군문제가 해결이 된건지.. 만약 해결된거면 최상이고
내년에 28명으로 운영한다고 하니 골키퍼 1명, 좌우측면 2명, 중앙수비 2명, 측면공격 2명, 최전방공격 3명 정도 추가 되지 않을까
임대도 활용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