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ECB에는 호주 출신 위원도 포함돼 있다. 전북과 올 시즌 ACL 한 조에 편성돼 부담을 느낀 애들레이드 측의 불만이 바람을 타고 AFC 징계위원회와 ECB까지 번졌다라고 분석할 수 있다. ECB 결정은 곧바로 효력이 발효된다.
재판으로 치면 '형사 재판 300건을 조사한 결과 경상도 출신 심판은 전라도 출신 피고인에게 평균적 판례보다 약 12% 더 강한 처벌을 했다'같은 발은데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될 리가 있나
그런데 항상 보면 외국 정부에 한국계 누가 당선되었다고 저 분이 이제 한국을 이뻐해줄거야! 외치고 일본인 누가 담당 직책에 있다고 저새끼가 지 업무던지고 이제 우리 후두부만 노릴거야! 생각하는 거 보먄 신기함
뭐 아챔결승때도 심판국적때문에 항의한놈들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