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주제 정할 때가 생각 나더란 말이다.
누구든 할 법한데 한 사람이 없는 주제는 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이 주제를 논증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격언을 무시한 나는 무리해서 한 주제 잡고 남들이 안 하니까 내가 할거양!! 하며 늘어지다 한 학기를 통째로 날린 적이 있지..
서욽의 마케팅이 바로 그렇다.
누구든 할 법한데 한 사람이 없는 주제는 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이 주제를 논증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격언을 무시한 나는 무리해서 한 주제 잡고 남들이 안 하니까 내가 할거양!! 하며 늘어지다 한 학기를 통째로 날린 적이 있지..
서욽의 마케팅이 바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