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달 아조씨처럼 김신욱을 수비로 돌리자는 말도 있는데 이건 반대
이유는 데려온 최강희의 자존심 문제(윤정환-정기 생각하면 됨. 빼야 하는데 내 이름을 걸고 데려와 뺄 수 없는 그런....)
이제 40을 향해 달려가는 이동국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후보
수비수로 전환하면 25억인데 포지션 적응 기간도 필요하고 잘 할지도 장담 못 하는 수비수가 탄생(심하게 말하면 김근환)
그리고 문제는 아시안게임 부상+군사훈련+새 팀 등이 겹치고 겹쳐 몸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이니 이건 포지션 문제라고 하기도 어려움. 최악의 상황으로는 저 문제에 포지션 변화까지 부담이 추가되러 김근환처럼 지나가십시오로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날 수도 있음
차라리 지금 전북은 실패를 인정하고 6월 동안 이동국 대체는 이종호로 하고 김신욱은 매몰비용으로 잊고 빨리 처분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이유는 데려온 최강희의 자존심 문제(윤정환-정기 생각하면 됨. 빼야 하는데 내 이름을 걸고 데려와 뺄 수 없는 그런....)
이제 40을 향해 달려가는 이동국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후보
수비수로 전환하면 25억인데 포지션 적응 기간도 필요하고 잘 할지도 장담 못 하는 수비수가 탄생(심하게 말하면 김근환)
그리고 문제는 아시안게임 부상+군사훈련+새 팀 등이 겹치고 겹쳐 몸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이니 이건 포지션 문제라고 하기도 어려움. 최악의 상황으로는 저 문제에 포지션 변화까지 부담이 추가되러 김근환처럼 지나가십시오로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날 수도 있음
차라리 지금 전북은 실패를 인정하고 6월 동안 이동국 대체는 이종호로 하고 김신욱은 매몰비용으로 잊고 빨리 처분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