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임선영 믹스트존 인터뷰>
Q. 경기 소감
= 오늘 경기는 확실히 유리한 상황이었기에 무조건 이겨야 했다. 선수들과 절실함으로 나가자고 했는데 마지막 결정을 못한 것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또, (김)호남이가 다친 것이 너무 마음 아프다.
Q. 역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마무리였나?
= 그렇다. 마지막 결정력이 가장 아쉽다. 수비진은 잘 버텨줬지만, 공격진이 득점을 해주지 못했다.
Q. 지난 경기 부상에서 복귀했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오늘 풀타임을 오랜만에 소화했는데 무리 없이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
Q. 최전방 선수들과의 호흡을 어떤 것 같은가?
= 아무래도 디에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했기 때문에 아직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 그래도 같은 브라질 출신인 파비오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그 점에 많은 도움을 주려 한다.
Q. 수원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오랜만에 수원과 만났는데?
= 수원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빠르고 경기력이 좋다. 우리가 많은 긴장을 하면서 준비했다.
Q. 다음 경기를 홈에서 대구와 갖는데?
= 오늘 강원이 이겼다고 들었다. 아직 우리가 좌절할 상황이 아니다. 다음 경기인 대구뿐만 아니라 나머지 경기도 모두 이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
출처 : 연맹
Q. 경기 소감
= 오늘 경기는 확실히 유리한 상황이었기에 무조건 이겨야 했다. 선수들과 절실함으로 나가자고 했는데 마지막 결정을 못한 것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또, (김)호남이가 다친 것이 너무 마음 아프다.
Q. 역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마무리였나?
= 그렇다. 마지막 결정력이 가장 아쉽다. 수비진은 잘 버텨줬지만, 공격진이 득점을 해주지 못했다.
Q. 지난 경기 부상에서 복귀했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오늘 풀타임을 오랜만에 소화했는데 무리 없이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
Q. 최전방 선수들과의 호흡을 어떤 것 같은가?
= 아무래도 디에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했기 때문에 아직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 그래도 같은 브라질 출신인 파비오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그 점에 많은 도움을 주려 한다.
Q. 수원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오랜만에 수원과 만났는데?
= 수원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빠르고 경기력이 좋다. 우리가 많은 긴장을 하면서 준비했다.
Q. 다음 경기를 홈에서 대구와 갖는데?
= 오늘 강원이 이겼다고 들었다. 아직 우리가 좌절할 상황이 아니다. 다음 경기인 대구뿐만 아니라 나머지 경기도 모두 이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