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2
어제:
705
전체:
4,131,566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990 추천 수 0 댓글 1


지난 9일 박규남 성남 단장은 정몽규 부산 구단주에게 찾아가 현재 성남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의 안익수 감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 감독의 성남행을 요청했다.

이에 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총재이자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 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리그의 대승적 차원도 있지만, 부산의 발전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회장은 성남의 요청을 수용했다. 

정 회장은 긴 고민 끝에 "부산 아이파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선 K리그가 확실한 토대를 갖춰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성남과 부산이 K리그라는 발판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안익수 감독의 성남행을 수용한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안병모 단장은 "2013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속에서 팀 전력을 극대화 시키고 구단의 미래가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감독 선임에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신중한 감독과 코치 선임을 통해 이번 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산의 입장을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56550&date=20121213&page=1


지난 9일 박규남 성남 단장은 정몽규 부산 구단주에게 찾아가 현재 성남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의 안익수 감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 감독의 성남행을 요청했다.

이에 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총재이자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인 정 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리그의 대승적 차원도 있지만, 부산의 발전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회장은 성남의 요청을 수용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56550&date=20121213&page=1


????????????


뭐냐 대체


이해가 안간다


성남에서 안보내주면 해체라도 한다 그랬나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2012.12.13 11:16
    그랬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성적이 나와야 팀이 유지된다던가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Date2017.04.17 Category공지 ByKFOOTBALL Views8147 Votes8
    read more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Date2016.04.22 Category By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Views12007 Votes10
    read more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Date2012.02.13 Category공지 By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Views437691 Votes8
    read more
  4. 모아시르 투르시에 빙가다

    Date2012.12.12 Category국내축구 By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Views708 Votes0
    Read More
  5. 느낌이 쌔....한게..

    Date2012.12.12 Category국내축구 Bytitle: 강원FC_구roadcat Views1261 Votes0
    Read More
  6. 진짜 속상하다 ㅋㅋ

    Date2012.12.12 By클로로포름산소듐 Views801 Votes0
    Read More
  7. 2012년 12월 12일 : '현대'가 천지개벽

    Date2012.12.12 By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Views436 Votes0
    Read More
  8. 승강제가 계약기간 남은 감독도 이적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했구만

    Date2012.12.12 Bytitle: FC안양_구Ournation Views566 Votes0
    Read More
  9. 어느 감독도 경질설이 도는데..

    Date2012.12.12 By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Views1358 Votes0
    Read More
  10. 포항은 이적시장소식없습니가

    Date2012.12.13 By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kyh Views629 Votes0
    Read More
  11. 아니 국내팀으로 가는데 대승적 드립은 뭐여

    Date2012.12.13 By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Views657 Votes0
    Read More
  12. 본격 기자가 울산빠들이랑 싸우고 싶어서 난리난 기사

    Date2012.12.13 Bytitle: 강원FC_구roadcat Views1234 Votes0
    Read More
  13. 만약 안감독 나가면 우리 강등권이다.

    Date2012.12.13 By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Views3172 Votes0
    Read More
  14. 안익수 성남행 관련기사

    Date2012.12.13 By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Views990 Votes0
    Read More
  15. 이참에 안병모도 쫒아내야되는데

    Date2012.12.13 By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Views3625 Votes0
    Read More
  16. 님들 GS Sk라 하지 마시죠?

    Date2012.12.13 Bytitle: K리그엠블럼심우연 Views1058 Votes0
    Read More
  17. [루머]한상운 안익수 트레이드 설

    Date2012.12.13 Bytitle: 포항스틸러스_구레타 Views782 Votes0
    Read More
  18. 안익수 성남 가는 거면..

    Date2012.12.13 Category국내축구 Bytitle: 강원FC_구roadcat Views1023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