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즌 프리뷰 얘기 나와서 올려봄
어제 시즌 프리뷰 얘기 나와서 올려봄
Como vas a saber lo que es el amor si nunca te hiciste hinchas de un club.
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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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철이 2013.02.20 10:45
roadcat 2013.02.20 10:47
그건 해당 프리뷰어가 433으로 해 달라고 해서 그런거..카드캡터철이 2013.02.20 10:48
응?roadcat 2013.02.20 10:50
알싸에서 강원 프리뷰 썼었걸랑 내가 쓸 타이밍에 서리한테 부탁해서 그래픽 받았었음ㅇㅇ카드캡터철이 2013.02.20 10:50
아아.. 4-2-3-1 4-2-1-2-1 간격 맞추느라 라인 차가 생긴다는 얘기구낭 오홍
서리 2013.02.20 11:18
카드캡터철이 2013.02.20 10:53
글고보면 참 4-3-3 4-4-2 4-5-1 대충 세칸으로 쓰다가 언제부턴가 되게 세분화해서 적게 된것 같엌ㅋㅋ 이러다간 나중엔 2-2-1-1-2-1-1 이런식으로 적는 풍토가 올지도 모르겠닼ㅋㅋroadcat 2013.02.20 10:58
사실 숫자놀음이지ㅋㅋ
서리 2013.02.20 11:18
Gunmania 2013.02.20 11:18
오오
Blueshine 2013.02.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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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한국 클럽들은 핸디캡을 떠앉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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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전평
유럽파의 거품을 때려잡지 못하면 문제는 몇년간 계속될 것 같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상 하나만 더 올리고 쳐 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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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에서 울산으로 화제전환
어제경기 얘기 자꾸 얘기하고 있긴 한데
올시즌 누가 살아남을까? 새로 부임한 6개팀 감독 생존경쟁 시작
추꾸글 싸는건 첨인듯..
지난해 블로그랑 알싸에 프리뷰 쓸 때 썼던 이미지.
서리한테 받아 쓰던 것 중 하나
2013년 K리그 클래식 겨울이적시장 총결산
중미가 하프라인에 걸친 경우와 하프라인 아래에 있는경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위치시킨거임? 궁금해서 물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