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단순히 축구를 배우기보다 축구를 통해 지역민과 교류하고 소통의 통로로서 활용되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체계적 축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나도 축구 선수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통해 생활 축구인으로 전환,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 안양의 팬 저변 확대라는 부가적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양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6월부터 나도 축구 선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1기 회원 25명을 선발해 총 10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라는 모토 답게 다양한 화젯저기를 만들어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0579
안양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6월부터 나도 축구 선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1기 회원 25명을 선발해 총 10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라는 모토 답게 다양한 화젯저기를 만들어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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