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안산 지휘봉을 잡은 이흥실 감독은 신형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흥실 감독은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신형민에게 맡기기로 했다. 신형민이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고 수많은 경기를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이 수비의 리더로 제격이라 여긴 것이다.
신형민은 팀에 합류한 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난 그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행동에 통제가 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33099
신형민은 팀에 합류한 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난 그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행동에 통제가 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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