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m/article/1058728
어린이 선교대회에는 할렐루야축구단(대표 이영무 목사)과 보엠 뮤지컬(단장 오성원)을 초청하여 국립 경기장에서 대규모 집회로 개최된다.
그럼 그렇지 저 분이 축구단을 포기했을리가 없지 ㅋㅋㅋㅋ
뭐 앞으로 대한민국 리그에 들어올 일은 없겠으나
고양 경기장 임대료, 전용한 유소년 지원금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팀으로 말할것이며
선교활동때는 1983년 우승팀 할렐루야를 계승한다 말하겠지
역시 포기할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축구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하고 있었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