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윤 “아들뻘 선수와 몸싸움, 지는게 죽기보다 싫다”
스포츠동아 | 입력 2013.04.26 07:11 | 수정 2013.04.26 07:12
"(이)요한이가 붙여준 별명인데요. 기분이요? 전혀 안 나빠요. 선후배 사이에 예의만 지키면 이런 농담은 언제든 환영. 그래도 형이 더 좋죠. 하하. 나이 차 많이 나는 동생들에게 제가 먼저 그래요. 형이라 부르라고."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26071109989
문제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요즘에야 그런 줄 알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한윤옹... 만수무강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