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보고 태클해도 pk?
수원창단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자랐지만 여전히 의문인건 들줄날쭉한 pk휘슬.
이제는 공을 보고 태클해도 pk면 수비수들은 공격수들이 패널티 라인 접근하면
그냥 보고 골느세요 해야하나?
거참 "심판위원장" 이라는 사람이 한말이 기분이 좀 그럼 수준떨어지는 심판들 교육이나
할것이지. 어디서 선수한테 책음을 부과하고 심판들은 정당히 판정 내렸다 할수있지?
어쩔때는 리그에서 pk로 후폭풍 불면 pk감인데도 안부는 겁쟁이들이 심판인데 즉 경기의
중심 "컨트롤타워"가 되어할 심판들이 좋은경기 오심의로 망치고 pk도 불면 겁나서 못부는
작자들이 팬과선수단및코칭스테프 에게 무조건 존경해달라?
억울하면 "최광보"처럼 관중석 난입할 깡도 없의면서 지들 판정 잘했다고 실실쪼개고 관중
모독하는게 "k리그 심판들 아닌지" 물론 심판들도 먹고살기 힘들다는거 암.
이제라도 "심판전문학교" 설립해서 꾸준히 개선안되는 부분은 개도보완조치 해야지 언제까지
구닥다리 방식의로 갈껀지 유럽가면 "심판도 전문학교" 출신들이 보던데
아마 이번사건의로 인해서 당분간 pk판정은 나올일이 없을껄로 보여짐 왜냐 겁쟁이 들이라
자기가 피해보기 싫어하는 작자들이 심판진들중에 많아서.
"선수들 실력은 향상되고 심판질은 dtd "이건참 난감 중국리그 욕할께 못됨
신뢰를 찾아야 하는건 선수 및 코칭스테프가 아니라 "심판진 자신들" 특히 너 김종혁 너너너
사실 k리그 심판들 핸드링 오심도 쩔긴하는데 이건뭐 연맹이 가이드라인 정해도 안지키는 심판들이 대다수라.
협회=회사 심판=직원으로 치환해 놓고 보면
아무리 잘못해도 징계없고 감싸주면서 월급 다 챙겨주는 회사 다니는 철밥통임
심지어 고객=선수 고객의고객=관중으로 치환을 한다면 문제는 더 심각하지
고객한테는 걸핏하면 큰소리 치고 고객의 고객들이면 갑중의 갑인데 관중 알기를 ㅄ으로 알잖아.
특히 중요한 경기를 맡을수록 책임도 커져야 되는데 한국 심판세계에선 그딴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