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약해.
이천수에게 전남이란? 이거는 좀 셌던거 같은데 나머지는 그냥저냥 다..
예를 들면
황진성에게 따바레즈란?
신광훈에게 베이징 올림픽이란?
황선홍에게 지쿠란 보다 황선홍에게 볼리비아전이란? 물론 이거야 감독 황선홍으로서의 독한질문이니까..
지금 KBS 이상해서 이번 성남편 독한질문은 아직 못봤는데
안익수에게 김근철이란?
김한윤에게 정성훈이란?
임상협에게 전북이란?
윤성효에게 알사드란?
이정도는 돼야 되는거 아니냐?
는 공중파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