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이리채이고(아버지의 심한 만취 주정은 거의 매일 계속된다! 라서) 인터넷에서 말실수 한 것 같아 저리 채이고.... 해서 의욕이 쉽게 빠져버린 것 같아서...
쉽게 말하면 필냉이님 웹툰에 나오는 ['태쁘'나 (외전에서의)어린고양이 같은 상태]라고 제 스스로 판단을 할 뿐이에요.
음악을 통해서 힐링을 하고 있다곤 하지만, '전자음악'으로, 특히 트랜스나 하드스타일 같은 하드튠 음악으로 힐링하고 있는 저를 보면 참.. 불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아래는 제 처음이자 마지막 격인 앰비언트 정식입문곡입니다.